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997년부터 2011년 2월까지 롯데그룹 부회장, 2011년 2월부터 롯데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2016년 3월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 측에 부정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하남 체육시설 건립비용 명목으로 70억 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K스포츠재단은 롯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2016년 6월 이 돈을 롯데에 반환했다.
혐의
뇌물공여
판결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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