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2015년 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광고회사 모스코스(2015년 6월 ‘주식회사 유라이크커뮤니케이션즈’로 상호변경)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2015년 10월부터 광고물제작 및 광고대행 회사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차은택, 송성각, 김영수, 김경태와 함께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해 피해자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를 상대로 포레카 지분 80%를 내어 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혐의
강요미수

판결
2017년 11월 22일 1심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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