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피고인에게 적용된 18가지 혐의
[박근혜·최순실 107차 공판]

박근혜 재판 끝이 보인다
[박근혜·최순실 105·106차 공판]

증인 이재만의 오열 “국가 미래 위해…”
[박근혜·최순실 103·104차 공판]

“대통령은 최순실에게 나가라고 한 적 없다”
[박근혜·최순실 101·102차 공판]

“모멸적 상황 보다 명예퇴직 택했다”
[박근혜·최순실 98·99·100차 공판]

“박근혜가 CJ 이미경이 물러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근혜·최순실 95·96·97차 공판]

피고인 못 만나는 박근혜 국선 변호인
[박근혜·최순실 93·94차 공판]

“광고 체결은 ‘위의 뜻’이었다”
[박근혜·최순실 88·89·90·91·92차 공판]

“국정 농단 사태의 시작이자 끝”
[박근혜·최순실 83·84·85·86·87차 공판]

“투명인간처럼 도왔다” 그 말을 믿으라고?
[박근혜·최순실 81·82차 공판]

박근혜 국선변호인단이 법정에서 들은 말 “목숨 내놓고 하라”
[박근혜·최순실 78·79·80차 공판]

최순실 “정치적 박해 받았다”
[박근혜·최순실 76·77차 공판]

“이건 정말 인권침해다 인민재판 같다”
[박근혜·최순실 74·75차 공판]

박근혜 73차 공판에 태블릿 PC가 등장했다
[박근혜·최순실 72·73차 공판]

박근혜 변호인단의 이상한 이중플레이
[박근혜·최순실 69·70·71차 공판]

“알려지면 탄핵감… 당신 죽을 수 있다”
[박근혜·최순실 66·67·68차 공판]

박근혜 고교 은사가 보낸 손편지에…
[박근혜·최순실 63·64·65차 공판]

‘문고리’ 정호성 “증언 거부하겠다”
[박근혜·최순실 61·62차 공판]

“박상진 불러와라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
[박근혜·최순실 57·58·59·60차 공판]

“‘최순실 금고지기’ 승진은 박근혜 관심 사항”
[박근혜·최순실 52·53·54·56차 공판]

문형표, “삼성 합병은 100% 슈어하게 해야한다”
[박근혜·최순실 49·50·51차 공판]

장시호의 예언 “우리 돈 주다 삼이 조사 받겠다”
[박근혜·최순실 45·46·47·48차 공판]

청와대가 왜 전과자를 만나라고 했을까
[박근혜·최순실 44차 공판]

“이재용이 말 사준댔지 빌려준댔냐?”
[박근혜·최순실 40·41·42·43차 공판]

‘대통령 관심사항’은 묻지도 따지지도…
[박근혜·최순실 36·37·38·39차 공판]

신규 면허 늘린 관세청의 ‘면세점 신공’
[박근혜·최순실 32·33·34·35차 공판]

삼성의 믿는 구석 “홍이 책임지면 됨”
[박근혜·최순실 28·29·30·31차 공판]

박근혜 전 대통령만 없는 재판
[박근혜·최순실 24·25·26·27차 공판]

“어떤 분인지 잘 알아…죽을까 봐 숨겼다”
[박근혜·최순실 20·21·22·23차 공판]

삼성 전 수뇌부 3명, 재판 증언 거부
[박근혜·최순실 16·17·18·19차 공판]

“SK가 협조해주시면…” “동생 가석방해주시면…”
[박근혜·최순실 12·13·14·15차 공판]

“잡을 게 없으면 바둑을 잡나?”
[박근혜·최순실 9·10·11차 공판]

“최순실스러운 질문 하지 마시고…”
[박근혜·최순실 6·7·8차 공판]

“최순실이 실세라는 소문이 이미 파다했다”
[박근혜·최순실 3·4차 공판]

박근혜는 덤덤했고 최순실은 동요했다
[최순실 9차·박근혜 1·2차 공판]

최순실의 항변 “이게 정의인가”
[최순실 8차 공판·박근혜 2회 공판준비기일]

“박근혜 잠옷·화장품 최순실이 사줬다”
[최순실 7차 공판]

변호인단이 외친 ‘복사기’ 타령
[박근혜 1회 공판준비기일·최순실 6차 공판]

“최순실 대여금고에서 10억원 찾았다”
[최순실 4·5차 공판]

최순실이 ‘배신의 정치’를 언급했다
[국정농단 27차 공판·최순실 3차 공판]

장관이 문자를 보냈다 “한심하고 황당하다”
[국정농단 26차 공판·최순실 2차 공판]

옷도 주고 집도 주는 그렇고 그런 사이
[국정농단 25차 공판·최순실 뇌물 1차 공판]

“‘윗선’은 곧 대통령,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국정농단 23·24차 공판]

“청와대 도움 받기 위해 최순실에게 뇌물 줬다”
[국정농단 21·22차 공판]

최순실도 죄송하고 김종도 죄송하다는데…
[국정농단 19·20차 공판·최순실 뇌물 1회 공판준비기일]

“최순실 때문에 더 수치스럽다”며 눈물 흘린 차은택
[국정농단 17·18차 공판]

“경제수석 제안 아니었다면 미르재단 출연 안 했다”
[국정농단 16차 공판]

우울증이라던 최순실 법정만 가면 꼿꼿했다
[국정농단 14·15차 공판]

전 전경련 직원 “미르재단 출연 기업 청와대가 지정했다”
[국정농단 11·12차 공판]

“최순실이 차은택에게 책임 떠넘기라고 했다”
[국정농단 9·10차 공판]

“안종범 보좌관이 검찰 조사 모범답안 건넸다”
[국정농단 7·8차 공판]

최순실 쪽으로 고개도 못 돌린 증인
[국정농단 5·6차 공판]

내가 쓴 수첩이지만 증거로는 인정 못한다?
[국정농단 2·3차 공판]

“대통령은 공범, 증거는 차고 넘친다”
[국정농단 1차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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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의 ‘사사로운 애국심’
    • 탄핵, 분당, 개헌 모든 가능성이 열렸다
    • 탄핵으로 가는 길, 광장은 이미 승리했다
    • 박근혜, 투철한 공적 의식의 사사로운 통치
    • 광장의 촛불은 6월항쟁 완결판
    • 2016 올해의 인물: 거리의 주권자들
    • 촛불을 지키는 법
    • 우리는 이미 ‘촛불 체제’를 살고 있다
    • 우상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탄핵안 가결 막전막후’
  • 기록의 힘
    
    • 특검 브리핑 IN
    • 박근혜·최순실 재판 중계
  • 캐비닛 503
  • 에필로그
    
    • 아픈 척하거나 바보인 척하거나
    • 무성했던 ‘카더라’, 지나고 보니 팩트더라
    • 취재기자들이 꼽은 박영수 특검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