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전 모스코스 이사

창작·예술 관련 서비스업 회사 크리에이티브아레나의 실운영자. 2015년 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주식회사 모스코스의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김영수와 함께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해 피해자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를 상대로 포레카 지분 80%를 내어 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혐의
강요미수

판결
2017년 11월 22일 1심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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