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2014년 3월부터 2015년 8월까지 광고물제작 및 광고대행 회사이자 포스코 계열사인 포레카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김경태와 함께 최순실, 안종범과 공모해 피해자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를 상대로 포레카 지분 80%를 내어 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혐의
강요미수

판결
2017년 11월 22일 1심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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