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

‘비선진료와 특혜’ 몸통. 서울 강남의 작은 성형의원 원장이자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의 남편이다. 부인 박채윤 대표와 함께 일부 뇌물을 안종범 전 수석에게 건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5차례 미용성형 시술을 한 뒤 기록을 남기지 않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혐의
위증, 뇌물공여, 의료법위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판결
2017년 5월18일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만원 선고(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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