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파일 1379개 2015년 여름과 가을, 삼성과 최순실씨의 ‘직거래’ 흔적이 내부 문건·카카오톡·이메일·사진 등에 담겼습니다. <시사IN>은 이 같은 최순실 파일 1379건을 단독 입수해 입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최순실 파일은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입수해 수사에 활용했습니다. [단독]‘1379개 파일’에 담긴 삼성과 최순실의 거래 [단독]‘최순실 회장님’의 자금 처리 방법 [시사IN 단독] 눈먼 삼성 돈으로 정유라 뒤치다꺼리했다 [단독]최순실, 독일에서도 ‘청와대 문건’ 받아봤다